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 (문단 편집) == 관련자들의 행보 == * [[박기영(교수)|박기영]]: 박기영 교수는 조작으로 밝혀진 [[황우석]] 교수 줄기세포 논문의 제 13저자(기여 없음)로, 참여정부의 정보과학기술정책보좌관으로 재직하면서 황 교수를 국민적 스타로 성장시키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. [[http://science.sciencemag.org/content/303/5664/1669|2004년 사이언스 논문 링크]]에 접속해 보면, 제목 밑의 저자 목록에서 펼쳐보기를 통해 박기영 교수의 영문명 Ky Young Park을 확인 가능하다. 허나 박기영 교수는 이 논문에 [[http://scieng.net/sisatoron/11359|생명윤리 자문을 했다고 20개월 넘게 주장했으나, 정작 난자 기증의 윤리적 문제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했다]]고 한다. 결국 서울대 조사위 최종 보고서에서 '기여 없음'으로 결론났다. 이후 조용히 지내다 2017년 8월 [[문재인 정부]]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3차관(과학기술혁신본부장)으로 임명되었으나 관련 사건이 재부각되고 여론의 반발이 심해지자 자진사퇴했다. * 이병천: 황우석의 수제자로 황우석 연구진이 와해되었지만 언제 다시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직에 버젓이 있으면서 복제견 실험을 주도했다. 실제로 몇몇 복제견을 양산하기도 했으나 그 복제견중 일부가 마약탐지견으로 채택된[* 유전적인 결함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개들보다도 탐지 능력이 떨어진다.] 과정 등에 대해 의혹이 있고 황우석 사태 이후 10여년 이상 진행해 오던 복제견을 위한 실험들이 상당히 비윤리적인 방식이었기에 문제가 되었다. 복제견 메이의 죽음에 이어 고등학생이던 아들을 논문 공동저자로 올린 것도 밝혀져 비판을 받았다.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56&aid=0010702444|#]] 그리고 조카 2명도 입시규정을 위반하고 입학한 것이 밝혀졌다.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206527|#]]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476428|##]] * 백선하 : 과거 황우석 사단에 속했던 백선하가 서울대병원 의사로 [[백남기]] 농민의 수술을 억지로 집도하고 외인사를 병사로 둔갑시키는 등 엄청난 논란이 될 일을 저질렀기 때문에 당시 황우석 관련자들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 더욱 커진 적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